다이어트패치와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로로피아니(대표 최용국)가 2018 피트니스스타의 공식 협찬사로 나섰다.
지난 2013년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다이어트패치 브랜드인 로로스키니와 프로폴리스 화장품 제조 판매 브랜드 로로비를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배의 셀룰라이트를 없애주는 뱃살패치 '로로스키니 다이어트패치'는 지난 5년 동안 누적 판매 2천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로로피아니는 최근 로로스키니다이어트패치를 개발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피트니스스타의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최용국 대표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해온 로로피아니의 모토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의 피트니스 모델을 선발하는 피트니스스타의 대회목적에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협찬사로 나서게 되었다"며 "이번 로로스키니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패치가 동남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로로스키니의 제품들은 중국을 비롯하여 홍콩, 대만, 일본,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 러시아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다이소, 롯데마트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온&오프 마켓에서도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기사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70210992381301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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